100만원 대출 :: 한국토지주택공사 2017년 상반기 인턴 사무/총무/법무 합격자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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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턴 합격자소서입니다. 자유 양식이라 2가지 항목뿐입니다. 자소서 작성하실 때 꿀팁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. 본인의 솔직한 경험을 토대로 자신을 어필한 것이 합격에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라 판단됩니다.


지원동기

LH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알게된건 지금으로부터 6년 전입니다. 주택 및 토지공사로 나뉘어져 있을 땐 잘 몰랐는데, LH공사로 통합됬을 때 알게 되었습니다. 이후  본사가 진주로 이전 했고 그것이 저의 첫 관심이었습니다. 

최초에는 공공기관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. 올해 상반기에 대학교에서'경남 혁신도시 이전기관 합동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여 알게되었습니다. 하지만 채용 설명회에 참여하고 난 후부터 큰 관심이 생겼습니다. 이후 기관과 관련한 정보들을 찾아보는 내내 점점 이곳은 내가 입사하여야 할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 

제가 이번에 지원하는 직군은 전산 사무직 부분입니다. 청년 인턴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공채로 입사하기 이전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. 청년 인턴으로서 관련한 업무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 


자기소개


저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. 저는 학교에서 전산 업무와 관련성이 높은 프로젝트를 많이 했습니다. 웹 페이지와 및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그래픽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. 프로젝트를 진행할 때마다 항상 저는 팀장을 맡았습니다. 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한 덕분에 매번 창의적이고 참신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.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소통과 창의적인 인재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. 


또한, 저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현재까지 아르바이트를 쉬어본적이 없습니다. 그래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. 짤막하게 일하는게 아니고 거의 1년씩 한 직무에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상사분들에게 신임을 얻었습니다. 그리고 사교성이 좋은지라 어딜 가더라도 항상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습니다. 이러한 저의 성격을 토대로 좋게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.  앞서 말한 부분을 토대로  LH Path-Finder에 적합한 인재상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.. 


중학교를 400등으로 졸업했지만, 고등학교는 전교 2등으로 졸업 했습니다. 고등학교에 입학했을 때 담임 선생님이 예전에 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공하지 못한다라고 말했었습니다. 하지만 저는 저를 증명해 보이고 싶었습니다. 그 후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를 했습니다. 누군가는 말합니다. 노력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고. 하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안되는건 없습니다. 저는 이러한 경험을 모토로 삼아 항상 포기하지 않고,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.